훙싱르크 그룹이 사랑의 기금을 설립하다

1기는 빈곤 근로자 5명에게 5만원을 기부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풀며 전통미덕을 고양하고 사회문명을 촉진하자"고 말했다.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려면 각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11월 13일 오후, 홍성르크그룹은 강남고신과학기술공업단지 홍영경공업신공장에서 기증식을 열고 이 그룹의 빈곤종업원 5명을 위해 각각 1만원을 기부했다.이 행동은 각계의 긍정과 찬사를 받았다.기부를 받은 5명의 홍성르크빈곤종업원은 각각 룡암, 감숙, 장주와 사천에서 왔다.비록 그들은 부동한 지역에서 왔지만 천주, 홍성르크에서는 대가족의 따뜻함을 깊이 느꼈다.최근년간 홍성르크그룹 공회는 교량뉴대의 역할을 적극 발휘하여 그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종업원들의 환영을 받고 창의성이 풍부한 활동을 경상적으로 전개하고"온난화보내기공정"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광범한 종업원 특히는 가정곤난자들에게 각종 편리를 제공해주었다.노조가 일부 근로자 가정이 특히 어려운 상황을 그룹 지도자에게 보고했을 때 오영광 총재 등 그룹 고위층은 매우 중시하여 즉시 사랑의 기금을 설립하기로 결정했고, 오 총재는 직접 앞장서서 5만 위안을 기부하기도 했다.이와 동시에 집단공회는 또 전체 종업원들에게 매달 자신의 로임에서 일정한 비률 (일반종업원 1위안, 기층관리원 3위안, 중고위층관리자 10위안) 을 애심기금의 고정투입으로 뽑아 집단빈곤종업원들을 계속 지원하는 선금으로 사용할것을 호소하였다.기업가로서 홍성르크 총재 오영광은 기업가는 자기 기업의 수익에만 관심을 돌려서는 안되며 또 강렬한 사회적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에 보답해야 한다고 인정했다.요 몇 년 동안 훙싱르크 그룹은 각종 형식을 통해 사회 각계에 수백만 위안의 성금을 기부했다.작년에 오 총통은 개인적으로 취안저우시 자선총회에 200만 위안을 기부하기도 했다.애심기금의 설립은 홍성르크집단이 서로 돕고 조화로운 문화분위기를 구현하였고 이 집단이 빈곤종업원들의 생활에 관심을 돌리는 량고한 마음을 구현하였다.훙싱르크 부총재 슝익칭은"ToBeNo.1"은 우렁찬 구호일 뿐만 아니라 훙싱르크인으로서 시시각각 모든 일을 선두에 서서 용감하게 1등을 다투고 빈곤한 직원들을 사랑해야 하며 사랑의 기부는 그 한 걸음일 뿐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증식 후 훙싱르크그룹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도 했는데, 현장 기부금액은 약 1만 위안 안팎으로 추정된다.이번 기부 활동은 잉성구 총노조의 충분한 인정을 받았다.기증식에 참석한 잉성구공회 관련 지도자들은 훙싱르크의 기증활동은 기업이 종업원들을 위해 설중송탄의 전형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기업가들의 고도의 사회책임감의 일종 구현이며 동시에"직원을 근본으로 조화로운 기업을 건설하자"는 리념의 축소판이라고 인정했다.